2014년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 23회에 소개된 내용
배우 민지영(38세)이 한 살 연하의 롯데 홈쇼핑 쇼호스트 김형균(37세)과 화촉을 밝힌다.
민지영은 KBS2 드라마 '사랑과 전쟁'의 '국민 불륜녀'로 얼굴을 알리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남모를 애환은 있었다. 지난 2014년 '트루 라이브쇼'에 출연, '국민 불륜녀'로 팬들의 댓글에 힘을 얻었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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